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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제점을 스스로 발굴하기

회의주제 지역의 문제점을 스스로 발굴하기
주최자 박영환
일시 2023-01-12 18:00:00
장소 전북 완주군 상관면 신리로 51 (신리) 행복한 식당
회의내용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완주군 13개 읍면중 5개 지역주민이 느끼는 현황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

1. 삼례
이장 협의회장 선거 이후 지역민들이 2분류로 분열 현상, 박빙으로 선거가 끝난뒤 부정선거 논란과 선거 무효소송 예상
2. 용진
3월에 진행되는 조합장 선거 관련 혼탁양상, 3파전 예상으로 주민들간 선거갈등 우려
3. 동상
청정지역 동상면에 개발사업 진행중
소양~밤티재 터널, 발원샘 생태숲 조성사업, 대아 동상호 낭만가도(둘레길), 국도 55번 확포장 공사 등
지역주민들 소통으로 개발과 보존이 함께 진행되도록 민관 협업 필요
4. 소양
만경강 발원샘 관련 지역주민들이 거리상 긴 곰티재(웅치전투전적지 부근)로 주장
동상면 밤티마을과 대립 양상
소양 웅치전투 추진 위원회 고령화로 혁신적인 변화 필요
웅치 전투 기념관을 삼례 동학농민운동 기념관과 함께 삼례로 추진 계획에 대해 주민들 반발
5. 봉동
만경강 개발 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부족
군 정책 사업관련 주민소통이 필요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1. 읍면별 선거 관련 내용 사전 교육 필요, 선거 이후 주민들 갈등과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 양성교육 필요
2. 만경강 발원지가 밤티마을로 진행된 과정을 경천, 소양, 동상 주민들간 소통 필요
3. 지역의 개발사업 관련 주민들간 여러번의 공청회가 필요
4.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70대 이상 연령은 뒤로 물러나고 젊은층과 세대간 교체가 필요
5. 만경강 르네상스는 해당 지역별 주민의견 수렴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 각 주제별 소통할수 있는 주민 간담회(공청회)가 필요함
*지역의 문제는 지역주민들이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스스로 인지할수 있도록 전문가 초청 교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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