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 회의주제 | 평생학습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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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최정혜 | |
| 일시 | 2022-07-26 10: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18 (삼례리) 커피한잔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1. 평생교육에 대한 개념과 이해 평생교육이란 가정, 학교, 사회에서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으로 사회 문물이 크게 변화해 감에 따라 그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평생교육에 대해 각자가 생각하는 의견을 말하다. 2. 평생학습프로그램에 참여 상황 확인 초록식물가드너, 라탄공예, 도자기, 목공예, 과일청, 천연비누만들기, 책놀이, 그림책지도, 로컬푸드, 한지공예, 마크라메등등 각각 관심분야에 참여했던 프로그램 확인, 모두 공예관련분야에 관심이 있고 못해봤던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의지가 있다. 3. 자격증 및 개인역량 확인 전래놀이지도사, 그림책지도사, 독서지도사, 토탈아트지도사, 천연비누지도사,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실버인지지도사등에 전문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강의와 행사 및 재능기부를 통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4. 평생학습시대에 꾸준한 참여 주 거주지가 삼례이고 평생학습시대에 배움에 대한 기회를 꾸준히 갖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과정을 거쳐 자격을 취득했다고 하더라도 자격과 관련된 활동들을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량강화의 개념으로 계속된 평생학습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참여로 인한 학습만이 아닌 강사활동에 접목하거나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습득하는 시간도 된다. 5. 문화에 소외된 계층 확인 그러면 이렇게 문화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운 소외된 계층에는 어떤 이들이 있는지 함께 얘기를 나누었다. 다문화가정, 맞벌이 가정 자녀들, 돌봄교실에 저소득층 가정 고령화로 인한 어르신들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문화적 소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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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오늘 회의는 평생학습시대에 우리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평생교육이라는 것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기본적이고도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 번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그럼 그 중요성을 우리만 알고 참여하는 것보다 각자의 역량을 활용해서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시켜야 하고, 문화적 소외계층이 평생학습프로그램들을 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소외된 계층이 다양하지만 우리들에 역량을 더욱더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대상을 파악하고 참여와 경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평생학습프로그램들을 참여 해본것들에 대한 경험과 자격등을 알아보면서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평생학습프로그램에서 각각의 역량도 쌓고 주변에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공유하면서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배운다는 말처럼 개개인의 스스로 평생교육을 통한 발전이 가득하길를 바라면서 회의를 마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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