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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기 좋은 구이만들기2

회의주제 아이키우기 좋은 구이만들기2
주최자 장세화
일시 2022-06-13 14:00:00
장소 전북 완주군 구이면 원계곡길 21-11 (계곡리) 꼬꼬하우스
회의내용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모임이름을 아이구(아이키우기 좋은 구이만들기)로 확정함

학부모대상 생태해설가 양성교육 진행제안이 있어서 현실적으로 모임내에서 진행가능한지 논의하였다.
추진관련한 소요비용 및 추진시기 및 방법을 공유하고 모임내에서 진행할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였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공유하였고 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설명해주는 사업이 있어서 함께 들어보자고 의견도 나누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공동체등의 책임성 있는 모임을 구성하지 않고서는 자체적으로 진행은 힘들다고 판단하였고
지역의 생활문화센터에 의견을 게진하여 원하는 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노력해 보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또한 아이키우기 좋은 구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부모가 구이에서 행복해야하는데,
완주군청과 멀리 떨어져 있는 탓에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래서 최우선적으로 학부모가 마을학교 선생님이 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학교 및 교육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자격증반을 개설하는 것을 제안해 보기로 했다.
학교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특별활동과 연계된 자격증반을 개설하고 학부모가 선생님이 되어서 학교현장에서 활동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완주군 내에서 다양한 교육활동 및 자격증 반이 개설되지만
구이에서는 이루어 지지 못하고, 완주군청 혹은 봉동 이서 등 멀리 타지역으로 가야하는 현실은 구이에 있는 다양한 학부모 인재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토로하였다.

구이 자체에서 교육활동을 진행하여 학부모들의 참여를 돌려하며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제진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1) 학부모대상 생태해설가 양성교유 진행제안에 대한 현실성 판단: 결론, 아이구 모임내에서 진행하지 않고 의견제안하는 것으로 함
2) 학부모가 마을학교 선생님이 된다는 모토를 가지고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자격증반 개설을 제안하기로 함
- 완주군 내에서 다양하게 이루어 지고 있지만, 지역적으로 접근이 어려움을 감안하여 구이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제안하고
- 구이관내에 학부모인력을 인재로 양성하는 것에 적극 힘써주기를 제안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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