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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없는회의

제 2차 코로나19위기, 문화인력 긴급 대책회의 '대표 없는 문화인 회의'
관리자 | 2020-03-09 | 조회 309

코로나19위기, 문화인력 긴급 대책회의

'대표 없는 문화인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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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의 개요

- 일시 : 2020.03.05. 10:00~12:00

- 장소 : 완주문화도시추진단(삼례역사)

- 참석 : 

  1) 공동체분야 : 이용규, 정상현, 최숙, 정희란, 김종례

  2) 완주문화도시추진단 : 전성호

 

2. 코로나 19 피해상황 : ‘감염보다 공포감이 더 무섭다.’

-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었으나, 공연계 쪽 상황은 연초가 준비단계임.

- 공공행정 예산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를 이겨내면 좋아질 수 있음

- 마을소식지를 통해 주민 일상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 중이나 주민을 못 만나기 때문에 콘텐츠 생산에 제약이 생김

- 공공장소도 문을 닫는 실정이고,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 마스크 및 외부활동과 관련된 부분들이 조심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조심만 강조하고 있음

- 1~3월 학교, 어린이 집 등 체험학습관련 활동이 진행되어야하지만, 모두 취소되었음

- 농업활동이 중심이 되다보니, 일단 할 수 있는 일은 있지만, 외부 연계 활동이 취소되며 보상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이 큼

- 문의전화는 있지만, 선 듯 오라고 하기 어려움

- 농업관련된 체험활동은 시기가 중요하지만 시국이 이래서 활동이 어려움

- 외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저조하여 밖으로 못나오고 있다.

- 다문화의 인식문제가 크다. 따돌림이나 왕따 문제, 심지어 시장도 못나갈 판국이다.

- 언론의 무분별한 공포분위기 조성이 심각하다.

- 긴급대출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실질적으로 접근이 어려우며, 농업인이나 예술인들은 증빙이 어려워 이마저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 긴급돌봄 시스템의 경우 도시락을 싸와야하고, 오전만 진행된다. 이마저도 선생님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행동이다보니 아이들을 잘 돌보지 않는게 현실이다.

- 외부 활동이 줄어드니 우울함. 병에 걸리는 것보다 공포감이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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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견 및 제안

1) 공포분위기 안정화

-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기사수집 및 배포가 필요

-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되는 일 등을 나누는 것도 필요

- 언론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공포분위기 조성

- 가벼운 산책부터 대인관계 활동의 어려움이 있음

- 어르신들의 경우 생활리듬이 깨지는 것이 직접적 건강과 관련이 깊음

- 시와 다르기 때문에 군 상황에 맞는 단계적 프로세스가 필요

2) 아이들 돌봄 관련 프로그램 필요

- 학습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 어려움

- 온라인을 활용한 설명서제작 및 관련 프로그램 키트제작과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 및 배포 필요

3) 시골지역의 방역계획의 미비

- 사람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골지역은 방역을 안 함, 방역관련 계획 유명무실한데 경로당을 포함한 마을 공공시설들을 문 닫고 운영 안하고 있음

4) 단기로 끝나는 사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대안마련을 위해서 자료축적이 필요.

- 자료 축적을 통해 대응방안 이 나오면 추후 이런 사태가 발생 되도 완주에서 대처할 수 있을 것.

5) 이런 모임을 마련한다는 게 의미있는 일

- 소규모라도 문화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소규모 안부 묻기를 위한 모임활동 장려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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